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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4

세계 원자력발전소 각국의 현황 세계 원자력발전소 각국의 현황 독일의 탈원전 정책을 놓고 독일 유력 주간지 슈피겔은 "통일 이후 최대 프로젝트인 에너지전환이 실패 위기에 처해있다"고 보도했다. 슈피겔은 정부가 원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데 돈을 쏟아 부었지만 결국 전력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석탄 화력발전이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은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탈원전 정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아 독일에는 전력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전기요금은 오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도 지지부진하다. 유럽연합(EU) 통계 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2017년 하반기 덴마크를 제치고 EU 최고치를 기록했다. 슈피겔은 "에너지 정책 변환에 따라 지난 5년간 에너지 .. 2020. 7. 13.
세계의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전 세계가 플라스틱으로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코에 플라스틱이 끼어 눈물짓는 거북이, 먹이 대신 플라스틱을 뱉고 죽은 고래 등 최근 몇 년 사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동식물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뉴스나 SNS를 통해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 심할 경우에는 플라스틱으로 인해 동물들의 몸이 기형적으로 변하는데, 충격적인 것은 이런 문제의 원인이 사람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이란 것이죠. 유럽연합의 프란스 팀머만스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생산하는 데 5초, 쓰는 데 5분, 분해되는 데 500년이 소요된다."라고 밝히며 “인류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50년 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해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 2020. 7. 13.
세계는 지금 음식배달 전쟁 세계는 지금 음식배달 전쟁 세계는 지금 음식 배달 서비스 전쟁 중이다. 우버가 노리던 그럽허브,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가 삼켰다. 우버(우버이츠)와 인수 합병을 논의한다던 미국의 그럽허브가 유럽 최대 음식 배달 서비스에 인수된다. 그럽허브는 미국 배달 앱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차지하며 도어대쉬와 1,2위를 다투는 기업이다. 최근 배달 앱 시장 점유율 20%의 우버가 그럽허브에 공개 인수를 제안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음식 배달 주문이 늘었고, 승차 공유 사업의 위기에서 우버가 꺼낸 묘수였다. 하지만 우버이츠와 그럽허브의 양사 합병이 성사될 경우 미국 시장 점유율의 절반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독과점 문제가 제기됐다. 규제 문제로 우버의 인수 제안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유럽 .. 2020. 7. 13.
브렉시트가 영국 문화예술계에 미치는 영향 브렉시트가 영국 문화예술계에 미치는 영향 클래식 음악계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자. 런던은 헨델과 하이든 이후 세계 클래식 시장의 허브로서 클래식 음악의 ‘場’과 ‘網’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전환기 협상이 결렬되어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될 경우, 비자 및 이중 과세 방지 등을 위한 복잡한 행정절차 요구는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런던 대신 뉴욕과 베를린으로 무대를 옮기게 할 것이다. 런던의 클래식 음악시장은 하루 사이에 연주자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했을 만큼 낮은 개런티에도 대체자원이 풍부했다. 유럽 연주자는 1-2시간이면 비행기나 유로스타로 런던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브렉시트로 비자 발급절차가 까다로워지면 급작스런 대체 연주는 불가능해 질 것이다. 또한 베를린 연주 다음날, 런던 공연을 하고, 다시 파리.. 2020. 7. 13.